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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or지중해/영국

코츠월드...버튼 온 더 워터..

 

 

 

코츠월드는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자연에 물든 수십개의 마을을 일컬으며

1,200여년전의 마을로써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곳...

영국의 작은 베니스라 불리우는 "버튼 온 더 워터"마을이 핵심이라고...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서 차창밖의 풍경에 기대감이 ...

 

 

 

 

 

 

 

마을의 초입에 들어서자 마자 이러한 풍경이...

 

 

 

 

 

 

 

 

 

 

 

 

 

 

 

 

 

 

 

엄청난 인파에 깜작 놀랐다...

영국과 같은곳도 관광지가 이렇게 부적대는 구나라고...ㅋ

오기전

인터넷상의 정보나 인솔자의 설명으로는 한적하고... 여유롭고... 조용한...

그리고, 예쁘고.. 아기자기한... 전원 마을이락켓눈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