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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무스탕 트레킹

쩔레마을(3100m) ~ 사마르 마을에서 점심(3620m)






그랜드 케년 느낌이 나는  코스를 걸었어...

풍광을 바라보는 내내..감탄!!!감탄!!!





지프트레킹을 준비하려 파 헤치던 중장비가 

재주를 부리다 그만 ...굴러 떨어져 장렬히 전사한 잔해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저 멀리서 떡허니 버티고 있는 쩔레 라(3630m)

3000m가 넘는 곳에서 오르막은 힘들어....ㅋ

쩔레 라에 올라 뒤돌아보기...











쩔레 라쪽에서 바라다 본 사마르 마을..





붉은 흙이라는 뜻의 사마르 마을 입구...
















점심은 맛있는 카레...

항상 같이 붙어있는 하얀말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