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케년 느낌이 나는 코스를 걸었어...
풍광을 바라보는 내내..감탄!!!감탄!!!
지프트레킹을 준비하려 파 헤치던 중장비가
재주를 부리다 그만 ...굴러 떨어져 장렬히 전사한 잔해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저 멀리서 떡허니 버티고 있는 쩔레 라(3630m)
3000m가 넘는 곳에서 오르막은 힘들어....ㅋ
쩔레 라에 올라 뒤돌아보기...
쩔레 라쪽에서 바라다 본 사마르 마을..
붉은 흙이라는 뜻의 사마르 마을 입구...
점심은 맛있는 카레...
항상 같이 붙어있는 하얀말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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