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자화상.
인상파 화가 고흐는 디테일이 강하면 피사체의 본질이 흐려진다.
수시각각 변하는 빛을 재 빨리 표현하려니터치가 거칠어지며,
자연이 주는
믿을 수 없는 찬란한 유황빛과 푸른빛에 빠져서
학교에서 배운것을 표현할 겨를이 없었다고...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에
사이프러스 나무가 있는 길.
생트 마리의 어선
별이 빛나는 밤
인상파 작가의 작품들은 붓 터치가 살아 움직이며 원가를 말하는 느낌을 준다.
까마귀가 있는 밀밭.
오디나무
테호 반 고흐의 초상.
석양의 씨 뿌리는 사람.
클로드 모네가 제일 처음으로 인상파는 빛의 과학이라고 말했다.
오후의 휴식
아를의 붉은 포도 밭(고흐가 살아 생전에 판매가 된 딱! 하나의 작품.)
오베르의 성당
아를 병원의 마당
고흐와 고갱이 살았던 "노란집"
2차 세계 대전중 파괴되어 이제는 사라지고 없으나
건물이 세워진 안내판에는 당시 노란집을 그린 고흐의 작품이 전시되었어
고흐가 지나 다녔을 거리의 정취를 느껴 볼 수 있다고...
고흐는 아를로 오는 고갱을 맞이하기 위해 노란집을 단장하는데 무척 애를 썻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를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
붓꽃이 있는 아를 풍경.
아를의 반 고흐 침실
알레스캉의 가로수 길.
고흐의 주치의 였던 가셰박사의 초상(고흐의 그림중 최고가로 낙찰된 작품 )
낡은 방앗간.
해바라기
붓꽃
볏짚단이 마치 춤을 추고 있는듯 한 프로방스의 추수...
싸이프러스나무가 있는 밀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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