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원하는 분 몇몇하고 산책 삼아 걸어서
뚜르 최초의 주교님이 계셨던 전형적인 고딕 양식의 뚜르 갓디앙 대 성당과
3살26일을 살고 하늘 나라로 간 두명의 아기의
아름다운 르네상스식 석관을 보았다.
대 성당의 스테인그라스가 프랑스 최대의 작품이고
파리 노트르담 대 성당을 보고 고딕양식의 성당에 실망한 사람이 뚜르 대 성당을 보고 감동을 했다는데...
컵에 담아 나온 연어와 크림을 섞어서 만든 전식과
샐러드와 소고기 튀김...
부드럽고 맛있는 오리 똥집 꼬치와 감자 튀김으로 저녁식사.
뚜르 시청사
(뚜르 기차역) 뚜르는 루아르 지방의 교통의 요충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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