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벌판 곳곳에 부글부글 끓어 오르는 진흙탕과 유황가스가 피어 오르는 지열지대.
이 지역의 지하 1,000미터엔 섭씨 200도의 뜨거운 강물이 흐르고 있다넴.
이번엔 불의 땅으로~
펄펄 끓는 땅속에서 증기가 마구마구 뿜어 나온다네~
광활한 화산지대안에 멋진 도로가 시원하게 뚫려있고...
엄청나게 뿜어대는 유황가스...
보기에는 유황가스가 엄청나서 가까이 서 있기도 힘들것 같았눈뎅~
유황가스가 생각보다 적은지 호흡하는데는 그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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