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르박호수 가는길에 벌꿀에 흠뻑 빠져 부렀엉~
양봉장 아자씨가 종이에 묻혀주는 대로 꿀 맛보기...ㅋ
두개째...
세개째...
봄나라님 기다리다 못해 궁금증 폭발!ㅋ
챠르박호수가 드뎌 나타났다.
인공호수라는뎅...규모가 대단하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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