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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챠르박 호수에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챠르박호수 가는길에 벌꿀에 흠뻑 빠져 부렀엉~



양봉장 아자씨가 종이에 묻혀주는 대로 꿀 맛보기...ㅋ

두개째...

세개째...

봄나라님 기다리다 못해 궁금증 폭발!ㅋ




챠르박호수가 드뎌 나타났다.






인공호수라는뎅...규모가 대단하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