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후 봄나라님과 룸메...우리부부 넷이 걸어서 아무르티무르광장으로 가서
활기찬 젊은이들과 가족등...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광장에서
아무르티무르 조각상을 보고 숙소로~
신도시의 중심은 이 곳, 아미르티무르광장이다.
아미르 티무르상이 세워져 있는 이 광장은 현재 신생 우즈베키스탄의 심볼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의 사진 싸부이신 봄나라님에게 한 수 배우고... 요런 사진을 건졌다.ㅋㅋㅋ
오늘밤으로 타쉬켄트에서의 2박을 마치고
내일은 타쉬켄트 기차역으로 가서 사마르칸트까지 343km를 고속열차를 타고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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