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리 플레닛"가이드 북 표지 모델인 챠르 미나르는
미로같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하지만"과 같이 가니 찾을 수 가 있지,
배낭 여행객들은, 아마도... 찾아 가기가 수월치 않겠다.
인도 양식의 건축물인 이곳은
1807년 세원진 마드라샤를 지키던 문지기집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현지 여성분이 걸어나온 골목으로~
미나렛 앞쪽으로 이러한 재미있는 상품을 파는 상점이 있다.
많은 모자중 짝꿍은 이 모자를 골라 쓰고 사진을 찍고 싶다나~ㅋ
문지기 집에는 무엇이 있는지 함 들어가 볼꺼나~
미나렛 안에서는 내부에 유적은 없고,
상인들이 카페트와 선물용 소품,전통 의상등을 판매하고 있어~
우즈베키스탄의 유적지에는 어딜가나 내부를 기념품 판매소로 이용하고 있는 듯...
기념품 판매소옆으로 난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는 좁은 계단으로 올라가니...
특별한 전망은 없고 탑의 머릿부분만 보이더라...
볼 것이 없어, 막간을 이용해 잠시 그림자 놀이를...ㅋ
에고고고...좁은 계단...ㅋ
다른 미나렛보다 길쭘하니 미나레트가 4개나 있는 자그마한 건축물...
참 독특한 외관인데 문지기가 거쳐하는 용도로 지은 집치고는
넘나~ 특별하고,아름답다~
4개의 미나렛중 한 곳에 새 둥지가 있는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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