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자와 함께 출바알~
요기서 마테호른을 다시 만나고~
이 조형물의 끝은 마테호른을 향하고 있다고...
마테호른을 이렇게 또 한번 만났으니 이젠 더 가까이서 바라다보기 위해
체르마트역 앞 기차역으로 고르너그라트행 산악열차를 타러 간다.
현지 인솔자도 만나고~
우리나라에서 몇년 살아봐서 우리나랏말을 잘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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