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기점118km 연속걷기 : 도보걷기22km/누적거리205km]
우요아 치즈로 유명한 아르수아(Aizua)를 지나 산타 이레네 언덕을 넘으면
키가 큰 유칼립투스 군락지 나오고 그 사이로 난 내리막길을 걷는다.
10일차를 기념으로 우리 둘만의 라면 파뤼!ㅎ
이렇게 맛있는 라면을 집으로 도로 갖고 가는것은 반칙이징~ㅎ
라면먹고~ 레스토랑가서 아침 먹고~벌써 두끼 먹었엉~기분이가 좋와~^^
벌써부터 걷고 있는 순례커플.
자세히보니... 남자분 몸에 줄을 묶어서 여자분을 끌며 걷고 있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테두리를 벋어난 순례객들이 꽤나 많다는 것에 감탄을~
이런 상황을 볼때마다, 서로서로 힘을 주고 ~ 힘을 받기도 하는 것이 순례길 걷기란 생각.
어???
허!~~
이 그림은 여기에 있었네~^^
전용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직진~!
얼굴을 좀 돌리고~요레~요레~~~
대충 성공! 잘 했어용~ ~ ~ 아구 ~재밌네ㅎ
이름하야~"콜라카오"
나는 자꾸만 콜라코크~ㅋㅋㅋ
순례길 걸으며 난생 처음으루다 먹어 봤는데...얼마나~ 맛나던지~ㅎ
어느 동네 슈퍼에서건 내 눈에만 띄었으면 2~3통은 당근 사 왔을낀데...
아쉽게도 슈퍼를 가 보질 못해서 구경도 못했다.ㅠㅠ
제법 쌀쌀한 아침에 한 잔 먹어주면 따끈한 것이 속이 확 풀리고 정신이 반짝!!!
우리 동네 형님들하구 겨우내~내~ 나누어 먹으면 엄청! 좋와라들~ 하셨을텐뎅~
성당이 가까운곳에 있고나~
알베르게에서 숙박을 하는 자전거 순례객들의 자전거 인듯...
젊은 성직자가 순례길을 걷다 잘 못 됐는가 보다...
표정들이 아주 행복해 보여~
순례길을 걷다가 카페에 도착하면 차를 마시고 "쎄요"를 찍거나
차를 안 마시고 싶으면
비치해 놓은 그릇에다가 자그마한 정성을 보태고 "쎄요"를 찍어야 한다고 크리스는 이야길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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