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에 다녀 온 포루투칼 여행후기를 이렇게 써 놓았더라.
그래서 다시 간다~
아쉬움을 풀어 볼까 해서뤼~ㅎ
15~16세기 남미의 브라질 등
전 세계에 걸쳐 식민지를 건설해
거대 제국이었던 이 나라가 나폴레옹 침입과 브라질 독립을 시작으로
급격히 쇠퇴해 졌다지만,
그 옛날 찬란했던 과거를 더듬어 보며...
현재 국토면적이 대한민국보다 더 작다하고~
왜??? 포르투칼이란 나라를 지는 해 라고들 하는지~
그 궁금증을 해소 해 보자공~ㅎ
기나긴 겨울을 잘 보내고
기다리던 봄이 오니
이 봄 또한 이렇게~ 저렇게~계획한 일이 많아
그 중 급한것을 먼저 후따닥 해 치우고
짐 보따리를 싸서 인천집으로~^^
점심으로 먹은 설렁탕이 영~부실해서
집 앞에 있는 상무 초밥에서 이른 저녁으로
맛나게 먹어 주고 공항으로~ㅎ
인천공항에서 12시간 비행후
이스탄불 공항 도착해서 2시간 정도 경유후
리스본으로 5시간을 날아 간다~
리스본에 다 와서 지도상의 요 지역을 통과할때...
뱅기안에서 내려다 보니 이렇게나 멋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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