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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남미 5개국

두번째 사랑에 빠진 남미여행(6)

 

칠레 산티아고 대장금에서 한식을..

반찬이 모두 얼마나 맛깔스럽던지..

대장금서 점심먹고 한인마트에서 컵라면,햇반사고~

산티아고 시내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산크리스토발 언덕에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다.

택시타고 이동해서 산티아고의 중심 아르마스 대성당 부근 돌아다니기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으로 가기위해 푼타 아레나스로 날라가서 푸에르토 나탈레스로 이동한다.

푸에르토 나탈레스의 울티마 에스페란사 해협 아름다운 석양 즐기기~^^

푸에르토 나탈레스!
여행의 피로를 잠시 잊고 차분한 맘으로 보냈던 곳...

너무나 아름답고... 편안한 곳이라는 기억으로 가슴에 담다.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으로 이동하는 길에 만난 과나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바람이~바람이~
그렇게 세다는것을 처음으로 느꼈다.헐~

광풍을 겨우겨우 버팅기며~^^

너무나 멋진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레스토랑에서 점심.

풍광또한 멋짐~멋짐~^^

이번 여행에서 건진 대표작!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맛있는 초밥도 먹고~

다음날  엘 찰텐으로 가는도중에 들른 이곳은 너무나 또렷이 기억하고 있는 반가운휴게소~^^
여전히 멋지고, 커피도 맛나고~ㅎ

 

아르헨티나 엘 찰텐 숙소도착

소고기 스테이크 맛집에서~

정말! 연하고 육즙 가득~
맛있었다.최고!

아르헨티나 화폐가치가 없어서 한 묶음의 돈으로 지불하고..

다시 올 수 있었음에 감사한 맘으로,
10년전 기억을 되 살리며, 동네 산책중~^^

기억난다~! 숙소앞에 있었던 놀이터.

여기가 지난번에 묵었던 숙소가 아닐까?
그런데 병원 간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