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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6] 명성산 억새 산행 명성산 산악대장 강찬님과 함께한 산우님들 "달빛보다 희고, 이름이 주는 느낌보다 수척하고, 하얀 망아지의 혼 같다"고 했던 억새" 한폭의 수채화 속에서 가을을 느끼고 왔다. ==================================================================================================== 번개대장 : 강찬 일일총무 : 황무지 산행인원 : 4..
[051003] 계양산 번개산행 4050인천산악회 가입후 처음 참석한 산행이었다.. 4050 인천산악회 허리케인대장 번개산행 계양산에서.. 산행대장: 허리케인 참가자: 재경아빠, 관조, 타래, 타래1, 이수남, 다하리, 대신, 꿈꾸는나무, 솔풍 산행코스: 계산역 - 계양산정상 - 효성산 - 가정동 하나아파트 - 철마산- 백운..
[051002] 대둔산 정기산행(878m) 대둔산 정상을 마천대라 한다.. 마천대의 명칭은 원효대사가 하늘이 맞닿다는 뜻으로 이름 붙쳤다 한다.. 4050 수도권 산악회 정기산행 2조(조장:푸른향기) 임금바위와 입석대를 연결하는 길이 50M에 높이 81m의 금강구름다리.. 산행코스 : 수락매표소 - 선녀폭포 - 고깔바위 - 수락폭포 - 군지협곡 - 비선폭..
[050924 - 25] 설악산(1,708M) (2) 이렇게 아름다운 운해를 언제 다시 볼수있으려나~~황홀할 정도로 넘 아름답다... 대청부터 중청까지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일출을보며 먼찐 운해의 비경에.. 공룡능선의 운해.... 다음은 공룡능선 산행을 기약한다... 천불동 운치... 비선대에서... 김장원 내외가 소공원에서 출발하여 이곳 비선대에서 만나 기념 샷... 신흥사에서...
[050924 - 25] 설악산(1,708M) (1) 우리 자기 넘 예쁘게 나왔구먼...ㅎㅎ 수렴동 폭포에서...
[050918] 홍천 공작산 (887M) 높이 887m. 산 정상에서 사방으로 뻗은 능선이 공작의 모습을 닮았다 하여 공작산이라 하였다.. 공작골 방향 노천 저수지가 보이고.. 산행코스 : 공작삼거리 - 저수지 - 공작골 - 안공작재 - 정상 - 안공작재 - 공작골 - 노천저수지
[050916] 원주 감악산(945m) 산행코스 : 창촌동 만남의 광장-안부-마당바위-일출봉 정상-2봉-1봉-오층탑바위- 백련사- 창촌동
[050910-11] 지리산 종주(성삼재~대원사)(2일) 좌로부터: 한량,들꽃,고미,잉걸,,다하리,뿌구리,뫼오름.. 세석평전 촛대봉에서.. 드디어! 천왕봉에~~~~ 퍼즐,강찬,뿌구리,잉걸, 다하리,정상에서 기념사진.. 지리산의 수많은 봉우리들중에서 두번째 높은 봉우리가 바로 천왕봉과 마주하며 서있 는 중봉(中峯·1875m)이다 치발목 산장에서 점식식사를 하고 유평리 대원사를 향해 출발하기 전에... *지리산 종주의 의미* 지리산의 전체적 윤곽을 파악할 수 있다. 지리산은 그 규모가 광대하여 등산코스도 수십 개에 이르러 한번의 산행으로는 지리산의 극히 일부만을 다녀온다. 여러 번의 산행을 하더라도 주능선을 종주하지 않고는 지리산의 윤곽을 파악할 수 없다. 따라서 지리산 종주는 지리산의 전체적인 윤곽을 파악할수 있는 산행이다. 산행의 진정한 의미를 깨우친다. 전문..
[050910-11] 지리산 종주(성삼재~대원사)(1일) 4050수도권 산악회 1무1박2일 지리산 종주 산행(성삼재~대원사) 일출을 보려고 대기중.. 드디어! 일출!! 노고단에서 황홀한 일출을 보고 종주의 길을 재촉하며 출발했다 2조팀원들 (앞줄좌부터:여유남, 들꽃, 황무지, 문정, 송파, 한량,뿌구리,구닌투, 잉걸, 나, 구닌투투....) 2조는 전..
[050905] 가리왕산(1,561M) 발왕산 위로 14호태풍 나비가 몰고온 구름이 잔뜩 있다.. 누가 돌로 축대를 쌓고 조그만 부처님을 모셔 놓았다.. 산행코스 : 장구목이골 - 임도 - 정상 - 중봉 - 임도 - 숙암리 갈왕이 피신하였다하여 갈왕산이라 명명된 후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가리왕산으로 불리어진 해발 1,561m의 가리왕산은 상봉, 중봉, 하봉, 청옥산, 주왕산을 거느린 거대한 육산으로 등산로의 경사도가 완만하다..
[050904] 구절리 레일 바이크 구절리~아우라지역간 7.2㎞를 운행하는 레일바이크.. 정선 구절리역 시원한 기차굴을 통과하고... 페광이 되기전에는 많은 화차가 다니고 마자막 비둘기호가 다녀던 철로, 이제는 철로 자전거가 레일을 달린다... 기존 정선선의 종착역인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총 7.2Km 구간을 운행하는 레일바이크는 자연의 향기와 송천협곡을 따라 페달을 밟다보면 기암절벽과 아름다운 산촌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기차굴도 통과하며 굴속시원냉기를 온 몸으로 느껴보는 재미도 있다.. 구절리 역사에 위치한 카페"여치의 꿈"은 폐객차를 개조하여 여치 암수 두마리가 어우러진 모습을 형상화한 카페테리아 이다.. 5.jpg 0.17MB 6.jpg 0.12MB 2.jpg 0.16MB 3.jpg 0.19MB 4.jpg 0.17MB ..
[050901] 메밀꽃 필 무렵 얼금뱅이 허생원 옆에서... 충주집은 안보이고 충주댁만 여기에.. 메밀꽃 필 무렵에서 나오는 허생원과 충줏댁 그리고 당나귀 마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