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493)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127-30] 홍콩섬,드레곤스 백 트레일(Dragon`s Back Trail)(1일) ***대량만->발전작산->마당요->운침산->타란정 정상->용배->토지 ( 산행시간:4시간...거리 9KM) 겨우내~ 추운 둔내에서 움추리고 보냈으니 어깨 한번 쭉~펴보자고... 보고픈 얼굴 쫌 보자고...신청했는데... 고맙게도 옆자리와 산이슬님이 같이하고 몇몇 알고 지내던 산친구분들 닉.. [120127-30]홍콩... [120114] 태백산 우리가 사는 둔내의 청태산산악회에 지인분들의 추천에 힘입어 가입도 안 하고 낑긴 태백산 산행. 늦게 일어나 아침도 먹는둥... 마는둥.. 헐레벌덕 주차장에 도착. 회장님과 대장님께 인사를 하고 버스에 자리 잡고 앉아 있으려니 상희씨내외가 반갑게 웃으며 앞자리에 앉는다... 간만에 단체산행을 하는 버스를 타고 있자니.. 옛날 기억도 새록새록...ㅋㅋㅋ 오늘 산행 들머리인 유일사매표소에 당도하니.... 한적한 둔내에 살아서 그런가? 와글와글... 시끌벅적...간만에 보는 분주함(?)이 사람사는 맛이 난다... 그런데 차와 사람들이 뒤 엉켜 이건 아니라는 생각도 쫴끔... 산에게도 왠지 미안하단 생각도 쫴끔........켁 나래비져 길게 줄서서 올라가는 산우님들... 학생들도 유난히 눈에 띄어 물어보니 1박2.. [120107] 오대산 [111206] 스키홀릭 회원들과 11/12시즌 현장스케치에 처음으로 올라온 사진... [111127] 청태산(횡성) 절친. 우리 두내외가 이 두양반을 딱 잘라 이렇게 말한다... 이 세상에서 둘도 셋도 없는 "절친"아라고... 이 두 양반이 우리집에 와서 집구경도 하고 집 짓느라 고생했다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자~~~알 살라고 덕담도 해주시고요... 참 !!!선물도 주시고....감사.^^ 잘 쓸께요ㅋㅋ.. [111120]부곡가다가... 영하7도로 올해들어 최고루다 춥다고해서 완전무장을 하고 라이딩시작~~~ 그늘진 곳을 달릴 땐 찬바람에 얼굴과 손이 시렵지만 그래도 난,상큼하니 즐겁다... 잠시 쉬려고 간 원두막... 따사로운 오전 햇살을 받으며 이야기 나누고 있는 원희씨부부가 넘 다정스러워 보여 찰칵!!! 폰배경사.. [111110] 무의도 호룡곡산&국사봉 함께한 산우들 유니크/ 베스/ 다하리/ 다다/ 백의천사/ 구암/산행대장:봉산(7명) 이전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3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