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4호차...ㅋ
년식이 넘 오래되어서 시트가 구멍이 난 상태.
그러니 받아주는 쿠션은 전무.
이번 일정 중 가장 길이 험했던
아르항가이 주로 이동해서 체체를렉 찍고...
청헤르온천 까지 왕복 1,000KM가 넘는 1박2일의 왕복길에서
자칫하면,
허리 나갈뻔 햇다눈...
나중에 알았지만 첫날 타 보고 이야길해서
다음날 바로 시트를 전체로 교환을 해서
우리 일행차들 중 쿠션률2위를 차지햇다눈....헐.
저 멋진 건물을 우리나라 삼성건설에서 시공다눈...
점심을 먹었던 식당 앞...
분위기도 좋왔고...
특히 메뉴를 각자 고르도록하여 재미있게 먹었던 곳.
몽골에서 꽤나 유명한 맛집이라는데...
우리는 소고기바베큐를 시켜 먹었다..
다른분이 시킨 양고기를 한 점 먹어보니
그닥...맛나진 않았다...
아마도 냄새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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