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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몽골

3일...시원한 풍광과 함께 했던 카라코람으로 가는 길..(380KM)

 

13세기 중반의 카라코람은 매우 중요한 곳...

징기스칸이 이 곳에 군대 보급소를 세웠고

그의 아들 오고타이는

이 곳에 수도를 세워 아시아와 유럽 각지의 무역상들과 고관,직공들을 불러 들였다.

전성기는 수빌라이칸이 수도를 함발리크(현 베이징)로 옯 길 때까지 40년간 지속되었다... 

 

 

울란바토르 호텔의 일출

 

 

 

 

 

 

 

 

 

 

 

 

 

 

 

 

 

 

 

 

 

 

 

 

 

식당에 도착...

옆을 보니 나즈막한 동산이 있어

홀라가서 내려다 보기...

 

 

조금 수고해서 오르니 이런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었네....

 

 

 

 

 

 

 

 

 

 

 

 

 

점심먹고 다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