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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or지중해/이탈리아

친퀘테레의 두번째 마을 베르나차...


친퀘테레에서 두번째 방문지인  베르나차마을...규모는 몬테로소마을 다음으로 규모가 큰 마을이며 이마을은 젤라또가 유명하다고...



몬테로소역에서 베르나차역으로 한 정거장 이동...


여기가 베르나차역...


2011년 홍수때 이렇게나 피해가 심했구나...





이탈리아여행내내...유난히도 내 눈엔 빨래 널어 놓은것이 눈에 뜨이네...

그런데 깔별로 널어 놓은것은 컨셉일까???  아니면 색상별로 빨래를 하기 때문일까???ㅋㅋㅋ

계단길을 살짝 숨차게 올라 마을을 내려다 보았다...




지중해 바다와 어우려진 아름다운 베르나차 마을...

 이곳의 랜드 마크라고 할수있는 도리아성의 벨 포트 타워..




종루에서 본 소박한  성프란체스코 교회..

타워에서 내려다 본 마을..







시계탑이 보이는 건물이 세인트 마가렛 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