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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이집트

3일차-3...투탕카멘 황금 마스크 만나러 이집트 고고학 박물관으로~1


가장 궁금했던 투탕카멘은...

태양신을 숭배했던 파라오 아멘호테프4세(이크나톤)와

부인 키야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아주 어린 나이에

아멘호테프 4세와 네페르티티 왕비 사이에 태어난

배다른 누이 안케센아문과 결혼하였다.


9세의 나이로 신왕국 18왕조의 파라오가 되었으며

즉위 4년째에 아텐 숭배를 버리고

이름도 아문 신앙을 나타내는 투탕카멘으로 바꾸었다.


이집트를 4년간 통치했던 아이와 28왕조의 마지막왕인 호렘헵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정권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19살의 나이로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으며

왕가의 계곡에 있는 무덤에 3,300년 이상 잠들어 있었다.









이 로제타스톤의 발견으로

고대문자를 해독할 수있게 되었고,

그래서 투탕카멘의 무덤을 발굴할 수 있었다 한다...

로제타스톤의 발견과 투탕카멘 무덤을 발견한 이 두가지가 의미있는 발견이라고들 한다고...
































핫셉수트여왕의 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