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지아 동굴도시를 건설한 타마르 여왕과 그의 아버지 기오르기 3세의 프레스코화.
베일을 쓰지 않은것으로 보아
결혼전 그녀의 아버지와 함께 한 모습을 그린 벽화인 듯...
타마르여왕의 초상화.
바가지처럼 움푹 파여있는 곳이 물을 저장하던 곳.
내려가는 길.
천혜의 요새에 잘 건설되어진 동굴도시에 눈을 뗄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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