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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디미나스 성,빌뉴스 대성당. 게디미나스 성으로 가고 있어.빌뉴스를 방어할 목적으로 게디미나스 공작이 수도를 옮긴 후 세워진 성이다. 성이 지어진 언덕위에 올라서면 빌뉴스 시내 전체를 파노라마로 감상이 가능하다네~ 게디미나스 언덕에 올라 동서남북으로 바라보면 로마 카톨릭부터 러시아 정교회,유대교등 건축물들은 조망할 수 있다고 한다.전망대 도착.빌뉴스 시내 전체가 한 눈에~보너스로 시원한 바람까징~ㅎㅎㅎ구 도시와 함께 신 도시도 보이공~옆으로 걸어서 내려가는 길도 있다.다시 빌 뉴스 대 성당앞으로...내모꼴의 로마 신전 형식으로 도리아식 기둥이 매우 웅장한 빌뉴스 대성당은 리투아니아 카톨릭의 중심으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성당 중 한 곳이다. 여러차례 파괴되고 재건되어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내부는 점심식사를 하고 난 다음에....
빌뉴스 국립대학교 전망대에서~ 자유시간 첫 번째 방문 장소인발틱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인 빌뉴스 국립대학교 전망대.이 대학 1579년에 설립되었고,대학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이며,유로 사용 이전 리투아니아 화폐에 이 대학교의 전경이 인쇄된 것을 보면 당시 빌뉴스 국립대학교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고...우리 일행분들중 많은분들이 65세이상이라, 우대받고 고고씽~^^ㅎ게디미나스 성이 보인다.리투아니아 왕궁.
나폴레옹이 탐냈던'성 안나 교회'와 신앙의 중심지'빌뉴스 대성당' 벽돌색의 뾰족뾰족한 첨탑이 정말 아름다운 성 안나교회는나폴레옹도 이 교회를 손바닥에 얹져 파리로 가져가고 싶다고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바탕이라면 대박!폴란드의 대 문호 아담 미츠키에비치 동상리투아니아 현재 대통령이 머무는 곳 대통령 궁.빌뉴스 대 성당.여기까지가 가이드님이 빌뉴스 구 시가지 일대를 일차루다 맛 뵈기로 돌아주시고,이 장소에서 다시 모이기로하고 지금부터 자유시간~자...자유시간이닷!ㅎ
리투아니아 속의 작은 국가 '우주피스 공화국' 우주피스는 리투아니아어로 "강 건너편"을 뜻한다.인구는 약 7,000명인데 약 1,000에 달하는 예술가가 이곳에 거주한다고...빌뉴스 안에 있는 작은 예술인 마을로 97년 4월 1일 독립선언을 통해 매년 4월 1일 우주피스 공화국이라 불리며여권을 제시해야 국경을 통과할 수 있다고 하넴.장난스럽지만 헌법과 대통령, 군인도 존재하는 실제 국가를 표방하며,자유와 평화를 지향하는 상징적인 곳이라네~2009년에는 대한민국의 소설가인 하일지가 우주피스를 소재로 한 소설 [우주피스 공화국]을 발표했다.2016년 12월 18일 문화방송(MBC)에서 방송된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우주피스 공화국은 국가는 아닌데 다만 가난하거나 불행한 사람들이 모여있던 이 마을에 단 하루 만우절(4월..
빌뉴스 구시가지 산책. 빌뉴스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이자,리투아니아에서 첫 번째로 건축된 바로크양식의 성 카지미르 교회빌뉴스 시청사.자유시간 중에 점심식사 추천맛집.성 파라스케바 교회우리 일행분들이 말도 잘 듣고, 행동도 빨라서 가이드님을 잘 따라다니니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싶은 현지 가이드님.얼마나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며 속사포같이 설명을 해 주는지~하나도 생각이 안 남.ㅎㅎㅎ 우야 둔 동~그래도 자유시간에 잘 찾아다니긴 했는데, 지금은 오샤바사~ㅎ
테레사 교회,정교회 성령교회. 성 테레사 교회.정교회 성령 교회.빌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정교회의 건물 중 하나이고,성당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로코코 양식으로 부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초록색과 황금색으로 치장된 내부가눈에 띄는 아주 멋진 교회.세 명의 성인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성 트리니티 교회와 바실리안 문.
여행의 시작점이자 가장 오래된 성문'새벽의 문' 리투아니아에서 아침을~ㅎ우리나라의 2/3 면적에 인구는 285만이며,IT산업의 성공으로 국민소득 삼맘불이 넘는 나라.리투아니아에서는 원래 수도였던 트라카이와 카우나스,빌뉴스 세 도시를 돌아본다.그럼,빌뉴스 구 시가지부터~~~ㅎ빌뉴스 구 시가지 도보 여행은바로 이 새벽의 문을 지나면서 시작된다.마치 초기 중세시대로 되 돌아 온듯...그 시절의 도시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어 1994년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이 되었다.새벽의 문을 통과해서 성문 안쪽위를 올려보면2층에 검은 성모마리아가 있는 작은 예배당을 볼 수 있다. 기적이 일으키는 것으로 유명해 매년 많은 순례자들이 새벽의 문을 방문한다고~2층 예배당에 함 올라가 보자고~마침 기도를 드리는 분에 계셔서 조용히 ...검은 성모 마리아 예배당을 관..
비아위스토크에서 빌뉴스로 이동~ 폴란드 비아위스토크란 도시를 잘 돌아보고 두번째 방문국인 리투아니아 빌뉴스로 4시간 30분 이동.이 곳에서 잠시 휴식.두번째 휴식을 한 곳.가도가도~끝이 없이 나타나는 소나무 숲과 자작나무 숲...빌뉴스 도착.인조꽃으로 꾸며놓은 건물이나 매장이 눈에 많이 띄었던 도시.저녁식사를 한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