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및트레킹/MOUNTAIN(국내) (228)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라산ᆢ영실에서 어리목ᆞ 2016년 새해 첫 등반ᆢ 반가운 친구들과 함께 했다ᆢ 봉희가 보내준 사진 ...핸폰으로 이렇게 쉽게 올릴 수 있다뉘...ㅋ 150927...원주 감악산, 말라도 너무 말랐엉...ㅠㅠ 추석음식을 너무 잘 먹은 탓일까??? 온 몸이 찌뿌둥둥...몇 년전에 올랐던 감악산이 생각났다... 들머리 사진을 찍으라고 저렇게 벌쭘! 서 있는 양반...ㅋ 입구부터 울창하게 우거진 평편하고 넓은 숲길을 지난다... 등산로 길을 새로 재 정비를 햇는지 우리 기억속에 길하고 영 일치가 안된다... 정비 할때는 계곡물이 꽤나 흘러 이렇게 예쁜 징검다리도 놓았을텐데... 지금은 너무나도 바삭하게 말라 삭막하다... 강원도쪽은 연 이태 강수량이 적어 엄청나게 심각한 가뭄이다... 산길을 걷는 내내 먼지가 풀석풀석...ㅠㅠ 산길내내... 지천에 깔린 너무너무 예쁜 총알 도토리... 오홍!!! 인천일요산악회??? 행여나님~ 방가요~~~ㅋㅋㅋ 150929...희원이와 함께 한 오대산 선재길... 앞서가는 희원이...ㅋ [140929]선자령.. [140921]운길산,수종사... 운길산역에 도착하니 11시15분... 점심을 어케 해결할까??? 고민하던중... 민물장어집이 내 눈에 뜨인다.. 인천있을땐 강화에 가서 가끔 사 먹었는데 둔내로 가고 부텀 냄새 조차도 맡을 수가 없어서리 인제는 갸가 어케 생겻는지도 가물가물....ㅋ 고래서 갸가 어케 생겼는지 확인차 장어집으로 고고~~~ 간판을 보고 오래된 원조집으로 골라 골목을 돌아 들어간 집은??? 무허가 건물인 컴컴한 비닐하우스... 종이박스를 테이프로 고정해서 음식먹는 테이블로 쓰고 앉는 의자도 변변칠 않고... 친절하지도...깔끔하지도...맛있지도 않아 횡성한우보담도 더 비싸단 느낌...ㅠㅠ 장어 두마리에 54,000원. 횡성한우는 근사한 인테리어에 깔끔..친절.. 게다가 맛깔스런 반찬에 된장찌게 까징... 요기까지 생각하다보니.. [140908]오대산 비로봉.. [140529-0604]여섯째날...사려니숲길-새왓내숲길. 사려니숲... 오래전 부터 가고 싶었는데... 넘 궁금했었는데... 숲이름이 넘 싱그러워서리... 그 궁금하던곳을 좋은친구들과 함께 했다는 것이 지금 생각해도 행복하다... 내가 와써...친구들과... 뚝...뚝... 초록의물이 떨어 질 것만 같은 사려니숲은 지난밤 내린비로 상쾌함과 촉촉함을 더.. [140529-0604]다섯째날...본태박물관. 이전 1 2 3 4 5 6 7 8 ··· 2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