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중국 (여행)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3일..운남의 계림 푸저헤이.. 구북 푸저헤이는 쫭족,묘족자치주로서 수려한 자연환경을 감상할수 있다.... 푸저헤이는 어족어로 "물고기나 새우가 많은 호수"라는 뜻이다. 쪽배를 타고 호수를 따라 서서히 이동하면 주위마을과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과 아름다운 경치가 한눈에 안겨온다. 푸저헤이는 평균 높이가 70~80m가 되는 봉우리와 68개의 큰 호수가 아름다운 경치를 빚어낸다. 그 아래로는 물고기들이 한가로이 노는데... 그야말로 계림 못지않다. 중간 중간 솟은 기이한 산들은 나평과 비슷하지만 평지는 유채꽃 대신 호수가 자리 잡고 있다... 다른계절 풍경...펌. 여름풍경..펌. 여름풍경...펌. 여름풍경...펌. 여름풍경...펌. 푸저헤이 입구 도착... 호수유람을 끝내고 마차를 타고 이동 중... 우리가 묶을 숙소옆 식당서 식사중.... 3일-2...나평 유채꽃,구룡폭포. 3일...나평 유채꽃,구룡폭포. 나평의 유채밭은 9억평, 산지에 있는 유채밭까지 합치면 13억9천평의 서울시 면적의 6배에 이르는 끝없는 유채꽃의 바다라 하여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약4km되는 구간에 10단계의 폭포가 집중해 있는데 전망대에 오르면 그 웅장하고 험준하며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2일...쿤밍의 비경 석림. 곤명에서 남쪽으로 120km정도 떨어진 석림은 해발 1,750m에 있는 카르스트 지형에 속하는 곳으로 돌기둥이 나무 줄기처럼 하늘로 치솟아 있는 것이 삼림모양을 이루고 있다. 웅장한 석림은 전형적인 열대 석회암지형으로 , 현재 해발 2천미터 높이이며, 원래 이 곳은 해수면같이 평평했으나, 약 백만 년전부터 솟아 오르기 시작하여 지금은 이 일대의 기후 또한 열대에서 온대로 변했다. 바로 여기서 단체사진을 찍고 석림구경을 하라고 1시간을 자유시간으로 주는데... 석림속에서 팔각정 올라가보고... 검봉 멋지게 사진찍고 오라고... 미로 같이 어지럽게 이어지는 통로를 걸으며...석림구경하며... 앞사람 꼬리 잡아야지...사진도 찍어야지... 그런데 너무 깊은 돌숲 사이 이다보니 검봉과 팔각정은 뒤로 하고 제 시.. [140220 - 0302] 중국 운남성11박12일. [스크랩] 운남 여행 2차 진행합니다. (신청안내) 2월 운남 여행을 공지하면서 진행자들 조차도 깜짝 놀랄정도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과 더불어 많은 회원님들이 운남 여행에의 참여를 원하시는데 모두 함께 할 수 없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사실... 우리 드빙에서 진행하는 일정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운남의 핵심 코스로... 한정된 시기에만 가능하기에 보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운남의 매력에 동참하시길 원하는 마음으로 2차 운남 여행을 진행하고자합니다. 1차여행 대기자로 인적사항과 신청금을 입금해주신 분들을 우선해 신청을 받기 때문에 여분의 자리가 얼마 없습니다. 지난 운남 공지를 늦게 보셨거나 잠시 지체하는 사이에 신청을 못하신 회원님들은 이번 기회를 놓치지마시고 신청을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여행 기간 10박11일 2014년 2월22일(토요일) 2014년.. 9일-2... 황하석림 (1시간) -난주(2시간) 황하,석림,사막,고비,오아시스 등이 한 곳에 모여 조화를 이룬 황하석림... 이 날 점심으로 먹은 요리... 어제 저녁에 먹은 음식점인데 문제의 요리가 있어 사진을 찍었씀.....ㅋ 문제의 요리... 우리나라 백김치와 꼭 같은 맛...보기에도 똑 같으죠잉??? 김치냉장고가 있는지 살짝 살 어름이 언 쨍한 맛이나는 백김치.... 배추와 같이 잘 삮혀진 조그만 고추가 칼칼하니 맛있었다... 위염 앓느라고 도망 갔던 입맛이 이 음식때문에 곧 바로 돌아 옴.... 밥도 죽이 아닌 돌솥밥 형식이라 금상첨화였다.... 석림을 끼고 도는 황하.... 비옥한 농토가 보이고 동네도 보인다.... 들어가는 입구 부터 예사롭지가 않다... 척박한 이 곳에 황하강이 흐름으로 기름진 농토가 생기고 마을도 꽤나 커 보인다... .. 9일-2...경태 - 텅거리 사막(사파두.2시간) 어린이 구별법... 120cm가 넘으면 어린이 요금으로 입장 할 수 없다.... 다음 코스로 이동 중...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