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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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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삭...인상유삼저 인상유삼제는 북경 올림픽 개막식을 연출했던 장예모 감독의 연출작으로 기이한 봉우리와 이강의 강물을 무대 삼아 꾸민 가무쇼. "인상적인 유씨네집 셋째딸"이란 뜻의 공연으로 영민한 유씨네집 셋째딸이 지주와 맞서 싸우고 결혼하는 과정을 엮어내고... 이 지역 소수민족의 생활상을 ..
은자암 동굴... 은자암은 계림시로 부터 85KM,양삭으로 부터 3KM 떨어진 여포현 마령진에 위치... 마치 거대한 천연 분재 화분과 같아 유명하다. 은자암은 주위에 있는 산에 둘러쌓여 있고 복숭아 나무가 숲을 이루며 사계절 내내 풍성한 열매가 맺는다... 또한 천애절벽으로 유명하여 암벽등반을 하기에 적..
양삭의 여행자들의 거리 "서가 재래 시장" 유럽인의 인기코스 계림 양삭의 "서가재래시장" 양삭은 계림에서 한 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계림 여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이강유람을 위해서는 양삭에 머물러야 한다... 유람선 선착장에서 1km쯤 떨어진 서가골목은 이 도시의 중심이자 여행자의 거리... 계림에 관광온 외국인들이 ..
계림 팔각채+천문산+용승제전[20151019-1024]... 천하제일의 산수 "이강"선상유람... 계림은 중국의 유명한 관광 도시인 동시에 역사의 도시이다... 광서성 동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라오스와 국경을 하소 있어 기온이 온화하며 연 평균 기온은 19도... 인구는 50만명... 계림에서 양삭까지 83km의 구간을 강을 따라 유람하노라면 이강과 그 ..
20151019-24...계림 용석체전+천문산&팔각채 트레킹.4/6일
학문의 신인 디자이후 천만궁과 후쿠오카성터에 조성된 오오호리 공원. 마지막 날... 후쿠오카 근처에 자리잡은 리조트 호텔에서 아침 풍경을 담아 보았다. 근처의 풍광이 아름다웠고 온천과 음식도 훌륭했다. 후쿠오카 시내 ... 천만궁 입구.. 지난번에 왔을때 하고는 반대로 진행해서 관광... 스타벅스도 들어 왔더라... 천만궁에서 제일 먼저 꽃이 핀다는 나무... 한국교포인 듯한 조손... 소의 코와 아픈곳을 같이 만지면 낫는다고....ㅋ 지난번엔 못 본 것 같은데 역도 생긴것 같다. 오오호리 공원 샌책. 후쿠오카 최대의 쇼핑몰인 하카다역의 쇼핑몰...사고싶은것이 많아 쇼핑하기는 좋더라...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ㅋ 모자와 파스 구입. 매일매일 우리도 모르게 해가 떳다 이렇게 멋지게 지겠지???
규슈올레..13번 야메코스(11km/4~5시간). 규슈올레길중 가장 최근에 완성된 코스... 호텔옆에 위치한 일본3대 소나무 숲에 잠시 둘러 숲길도 걷고 해변가도 산책... 으이구...대장님이 부추겨서 ..ㅋㅋㅋ 도잔잔고분. 도시락도 맛있었고...내려다 보는 녹차밭도 좋왔고... 이치넨지절. 이 동네의 특별한 사이다..병입구에 동그란 유리 구슬이 있어서 사이다를 먹는 재미가 특별나다.. 사이다 먹고 잔듸밭에 누웠다 기분이 업 되어서 셀카 삼매경...ㅋㅋㅋ 저 멀리 이번 규슈올레의 종착점인 야메재활병원이 눈앞에 나타남... 얏호!!!끝이다!!! 4일 동안 4개의 코스를 걸었는데... 사진에서 우리 말고는 등장 인물이 한명도 없어서 알겠지만 걷는 동안 규슈올레를 걷는 팀이나 개인을 오며가며..한번도 맞 닥트리지 못 했다... 우리팀만이 내내... 올레길을 ..
큐슈올레..10번 가라쓰 코스(11.2km/4~5시간) 가라쓰는 대륙과의 요충지로 예로부터 바닷길을 이용해 사람과 물자. 문화교류가 활발한 항구도시이다. 가라쓰코스는 나고야성터와 지금도 남아있는 400년간 이어져 온 옛길을 중심으로 지난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길이다. 아침 식사후 가라쓰성 찍으러 고고.. 가라쓰성. 가라쓰코스의 출발지... 여수시에서 파견 근무중인 분과 큐슈 공무원 두분이 나와서 함께 했다. 나고야 성터의 주변을 둘러본다... 1592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우리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나고야성을 쌓으며 , 그 주변에 전국에서 모은 다이묘(지방 영주)들이 진영을 건설하게 해 주둔 시켯는데 이 곳이 바로 그 흔적들이다. 박물관 입구... 여수시청 공무원이 추천해서 갖게 된 일정.박물관 관장이 직접 나와서 우리나랏말로 설명해 주었다. 풍신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