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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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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8일(1) 딩보체-두클라-로부제 우리짐을 실은 쪼케(야크와 소의 교배종).. 착한 포터 "도로지"....나의 카메라와 여산우들 배낭 전문으로 고용한 포터... 타보체와 촐라체... 짐을 운반하는 야크의 착한 여주인... 북알프스와 안나푸르나트레킹을 같이한 멋쟁이 산우 마피아...항상 전대원을 즐겁게 해 준다.. 좌측엔 촐라체...우측에 로부제...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7일차(딩보체 고소적응) 고소 적응을 하기위해 이틀동안 딩보체 롯지에서 머물었다.. 정면으로 보이는 곳이 추쿵 아이랜드 피크가 보인다..(임자체 B.C) 고소 적응을 하기위해 추쿵쪽으로 2시간 걸었다... 뒷쪽 딩보체 롯지 풍경... 투클라로 가는 언덕위에서 이틀동안 묵었던 딩보체 롯지를 촬영했다.. 첫날 묵은 게스트하우스는 시설이 형편없고 주인 여자 또한 인심이 고약하여,다음날 좋은 시설 게스트하우스로 옮겼다.. 사진 좌측 끝에 보인 롯지가 두번째 묵은 게스트하우스..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6일(2) 디보체-팡보체-소마레-딩보체 아마다블람~아파트베란다 모양을 한 청빙!!! 롯지 앞 마당에서 차 마신후 햇빛도 쪼이고...살~살 졸립다. 고소 치료차?예방차? 갈맄스프 사이좋게 먹기.시키는 대로 잘 해요~..ㅋㅋㅋ 아마다블람의 품에 안겨 조망권이 멋진 팡보체 마을을 지나며... 요길을 지나 왼쪽편 윗마을이 인상적이 ..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6일(1) 디보체- 팡보체-소마레-딩보체 어머어머!!!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바뀌었어요~ 너무나 멋진 풍광에 우리는 정상도 아닌데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 본다.쪼와~ 디보체롯지에서 바라다 보이는 에베레스트.로체남벽...그리고 우측에 아마다블람. 이렇게도 찍어 볼까???ㅋㅋㅋ 달력에 나오는 사진과도 같은 풍광... 이곳..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5일(2)캉주마-풍기텡가-텡보체-디보체 막 피기 시작 하는 랄리구라스. 푼키텡카(3,250M)에서 텡보체(3,860M)까지는 오르막 구간이 힘들다.. 빨갱이들 모여!!! 우리가 거쳐왔던 강쥬마와 사나사 롯지가 멀리 보인다... 텡보체사원앞에서...안개가 끼어 시야를 많이 가려서 그 좋은 풍광을 맘껏 즐길 수가 없었다. 이곳(텡보체3,860M), 날..
칼라파트라 트레킹 5일(1)캉주마-풍기텡가-텡보체-디보체 아침에 출발에 앞서... 사나사...쿰중,고교,텡보체로 가는 길이 갈라지는 삼거리... 언제가 뵐까??? 고교를 가려고 이곳땅을 다시 또 밟을수 있으려나??? 기대도 해 본다. 멀리 보이는 에베레스트롯지... 롯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뭐가 그리좋은지....그렇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 캐나다에서 물리학을 전공 중인 한겨레양. 혼자서 EBC와 칼라파타르를 휭허니 마치고 훠이훠이 내려 오는 길이란다. 기가 충만하고 파워가 넘치는 이 처자... 며칠 후 카투만두에서 아빠를 만나 안나푸르나트레킹을 한단다. 대단한 처자다..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4일(남체바자르-강쥬마롯지) 꽁데. 아침에 일어나 호텔난간에서 찍은 사진,,, 남체에서 우여곡절끝에 첫날밤을 보내고... 예상외로 으스스한 날씨. 긴장감에 마음도 으스스...날씨도 으스스... 뭔지 모를 불안감도 스멀스멀 피어나지만 마음만은 야무지게 먹고 우리 모두 퐈이여!!! 남체로 부터 출발... 어째 표정이 까..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트레킹 3일(벤카르 - 조르살레 사라르마트 - 남체 바자르) 조르살레에 있는 사가르마타국립공원사무소....대장님이 입산신고를 할 동안....찰칵! 라자브릿지를 배경으로... 라자브릿지. 이번 산행을 떠나기전에 인터넷상으로 미리 본 사진중에서 어느 스님께서 이 다리를 찍은 사진을 보구 인상이 깊었던곳....멋진다리다... 이거 작품사진 아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