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프리카 or 인도양/마다가스카르

(41)
모론다바에서 다시 안치라베로 가는 길위에서~(2) 계속해서 고도를 올리며 달리고 있어.고도가 1,400m가 넘는 산간 지대를 지나고 있다.옷 차림도 따숩게~이 레스토랑에서 살짝 늦은 점심을 먹고 2시간여를 더 달려안치라베 시내에 도착한다.
모론다바에서 다시 안치라베로 가는 길위에서~(1) 11시간 정도 이동을 하는 날이라 이 날도 어김없이 새벽에 출발~3시30분에 캐리어 내 놓고,3시 50분까지 로비에 집합.4시에 안치라베로 출발.이 곳에서 아침먹기전이라 출출하신분들은  간식들을 조금하셨는데,나중에 배앓이를 하셨다.짝꿍에게 빵이나 수공예품을 사 달라고 이야기하는 아이와빵도 수공예품도 사 줄수가 없어 난감해 하는...ㅎ
모론다바에서 다시 만난 바오밥 에비뉴~
모론다바로 다시 돌아가는 길 위에서~(3) 어느분 글에서 퍼 옴.감사~^^세상에나! 칭기국립공원을 이른시간에 출발해서 지도에 길도 없는 험한 곳을 달려~달려서~ 베코파카강을 건너고도,아무 표시도 없는 긴 구간을 또 열라 달렸다고라~갈 때는 정신없이 끌려 갔는지, 이 구간을 이동한 사진이 많이없어되돌아 나올때는 정신차려 찍었다.ㅎ
모론다바로 다시 돌아가는 길 위에서~(2) 오가며 점심 식사한 벨로 서어 치리비아이나,작은마을 퀸 레스토랑...
모론다바로 다시 돌아가는 길 위에서~(1) 4시30분에 기상후 5시30분에 아침식사.6시에 모론다바로 출발(12시간 이동)볼펜을 꼭 쥐고 있는 손을 보니 뿌듯!뿌듯~ㅋㅋㅋ고객불편 사항 발생!!!가지고 간 삼색볼펜을 나누어 주다보니, 짝꿍이 사용하던 볼펜이 그안에 껴 들어가 잘 못 나누어 준 듯...자신것은 삼색 볼펜이 아니라며 바꿔 달라고 해서, 휭허니~ 반품후 신속한 교환~ㅎㅎㅎ고객님! 불편을 드려서 죄송~^^ 고객불만 사항은 신속한 대응으로 원만하게 해결~^^ 만족하심~ㅎㅎㅎ기념으로 단체사진도~ㅎㅎㅎ 이른 아침 시장에 농사지은 곡식을 팔러 나가는 길인 듯...어른이 고맙다고 인사를 하넴.
베마라하 쁘띠칭기 하이킹(2)~
베마라하 쁘띠칭기 하이킹(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