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or 인도양/마다가스카르 (41)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번째 베코파카 마남볼로강 건너기~ 칭기까지 긴여정, 첫번째 관문 벨루체르비나강 건너기~(2) 바지선에 차를 싣고 황토강을 건넌다.(1시간 30여분 소요) 칭기까지 긴여정, 첫번째 관문 벨루체르비나강 도강~(1) 키린디 국립공원의 신성한 바오밥나무~ 신성한 바오밥 나무 이제부터 칭기국립공원으로 가기 위해 장장 12시간을 오프로드!! 일단은, 벨루체르비나 강을 건너기 위해 1시간 30분을 이동한다. 사랑의 바오밥나무 샤크레~^^ 키린디 국립공원 사랑의 바오밥 방문.칭기국립공원으로 떠나기전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했다. 어린왕자님의 회심의 메뉴인 신선한 우유와 시리얼로~ 신선한 우유라 그런지 너무나 맛이 있어서 모두들 조금 더 먹었으면 해서 더 달래서 먹은것이 화근. 다행이도 나는 배가 조금 아프다 그친 정도였고, 다른분들은 칭기에 도착할때까지 심한 설사는 아니였으나밤에 화장실 다니느라 고생을 많이 하신듯...ㅠㅠ 아마도 우리를 주려고 한 우유는 미리 끓여서 식혔다가 준 듯하고 더 달라하니까 끓이지 않은 우유를 더 갖다 주지 않았나?하넴. 꿈속같은 바오밥 에비뉴 일출풍경 먼 길을 떠나는 날. 이른 시각인 3시30분에 기상! 준비를 마친다음 4시30분에 숙소 출발해서 30여분을 이동후 바오밥 에비뉴 도착. 바오밥 에비뉴의 황홀한 일몰풍경~^^ 바오밥 에비뉴에서 즐거운 시간~^^ㅎ 바오밥 나무꽃이란다.마을분들이 이 할머니께서 100살이 넘으셨다고...하네~귀염둥이들~동네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잠시 쉬어가기 위해 카페로...수옥씨부부와 잠시 휴식시간...슬슬... 해가 뉘엇뉘엇 지기 시작.관광객들이 꽤나 많이 모여서 일몰관람을 준비하고 있는 곳으로... 사진을 찍는 중간중간 바오밥 에비뉴를 감상도 하며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쉬고 계시는 왕언니 자매분~ㅎ멋지고~^^ 아름답고~^^ 꿈 같은 시간속에서 바라다 보는 바오밥 에비뉴 일몰 풍경~^^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