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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스리랑카

아누라다푸라..스리 마하 보리수 사원.


인도 아쇼카왕의 아들인 마힌드라가

스리랑카에 부처님의 깨달음을 상징하는

부다가야 보리수가지를 가져다 심은 보리수 나무가 자라고 있는 스리 마하 보리수 사원.





이 나무가 정말로 오래 된 듯한데...사원 뒷편에 있는 나무가 유명한 나무라고...









사원 뒷편에 있는 나무...이 나무가 그 유명한 보리수 나무..

곁 가지를 이렇게 지지목을 대어 소중하게 보살피고 있다.



보리수 나무가지에 흰천으로 감싼 동전을 매달고 기원을 한다고...


무엇을 이렇게 간절히 기원하시는 걸까???




하바라나로 1시간30분 이동...후 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