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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마음과 손길이 가는 곳

한 여름날의 추억.

 

 

 

짝꿍 절친부부와 만나 점심식사후...

 

우리에게 횡성맛집을 소개해주고,흔쾌히 식사비까지 부담해 주신분과... 

그 분의 지인댁에서 맛있는 차와 멋진 집주변을 돌아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