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175)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돈사오(목련도)국경 라오스 돈사오(목련도)도착. 목련나무에 꽃이 활짝 피어 있는데..주황색과 노란색으로 핀다고... 떨어져 있는 목련꽃을 주어다가 말려서 차로 만든다고... 상점에서 팔고도 있더라... 정면으로 보이는 골든 트라이 앵글... 태국에서 라오스로...다시,라오스에서 태국으로 휭허니 다녀 왔다.... 태국...골든트라이 앵글 골든 트라이앵글은 전 세계를 통해 헤로인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미얀마, 태국, 라오스 접경 산악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특히, 미얀마 동부 사르빈강 동안(東岸)의 산주 일대에서 연간 약 100만 톤의 생 아편이 채취되고 있다. 이 삼각지대는 아편생산에 최적의 기후와 자연조건을 갖춘 천.. 골든트라이앵글 아편박물관. 아편 박물관안으로 들러가자 아편에 대한 선입견이 나빠서 일까? 뭐라 꼭 집어 말할 수없지만 이 곳의 분위기가 마음이 편안칠 않다. 어렸을때 이곳 소식을 뉴스로... 사진으로 접할때 아편을 해서 빨갛게 물들어 있던 눈동자와 까맣게 변색된 그들의 치아가 너무나 무서웠다. 오래된 건.. 치앙라이 왓롱쿤사원(2) 지옥과 우보솟사이에 "윤회의 다리"가 놓여 있다. 이 다리를 건너면 극락세계. 들어가는 입구에는 칼을 든 험상궂은 두 악신이 위협을 하고... 이승과 저승사이,지옥과 천국사이를 연결해 주는 다리... 입구에는 살벌한 악신이 위협을 했는데... 다리를 건너니 선신이 연꽃 봉오리를 들고 .. 치앙라이 왓롱쿤 사원... 국민의 마음을 움직인 효심, 왓 롱 쿤 사원. 태국의 유명한 화가이자 건축가인 찰름차이 코싯피팟(Chalermchai Kositpipat)이 1997년부터 짓고 있는 이 사원은 아직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카메라 셔터를 눌러 보지만, 앞에 펼쳐진 눈부신 아름다움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하다. 사원 전체가.. 치앙마이는 넘나~ 따순 곳... 리버 크루즈.. 화려하지만,부담스럽지 않고 생동감이 넘치는 여행자들과 멋진 여행자들로 넘쳐나는 크락키... 좀 있으면 이곳은 발 들여 놓을 틈도 없다눈... 올 겨울이 춥긴 추웠나부다...ㅋ 따뜻한 나라에 가서 얼았던 몸과 마음이 부드럽고 따뜻하게 치유가 되어서 돌아 온 즐겁고,행복했던 여행... 생..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