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1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센토사 머라이언 타워.. 주릉새 공원... 보타닉 가든...난공원. [180211~15]따뜻한 나라가 그리워~~~ 싱가포르로... 아무런 부담없이 싱가포르로 훌쩍 떠났어...^^ 올 겨울이 넘 추워서리... 아시아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 모든곳이 깨끗하고...질서정연하고, 준법정신이 투철한 나라... 갔을때도 좋왔지만 다녀와... 사진을 정리하면서 좋왔다는 생각이 점점 더 나는 거야...ㅋ 또 가야지... 왠 만한곳은 돌.. 싱가포르 야경에 반했엉~ 우리나라 쌍용건설에서 지었다는 마리나 베이 호텔! 단연코, 싱가포르 야경의 주인공! 어떻게 저렇게 멋진 빌딩을 지었을까? 57층인가? 그 높은곳에 떡!허니 얹혀진 배모양의 건축물엔 수영장과 전망대가.. 한참을 감탄하며 바라다 보다보니 한국인이라는 자존감이 불끈!불끈!ㅋ 낮과는 달리 청정의 무공해 상큼한 바람이 불어와 내 몸을 감싸주니 컨디션 최상! 자유일정날 저녁시간과 보트투어하는 내내.. 정말로 행복하고..신났던 잊을수 없는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의 장소다. 5일..아웅산 보족마켓 찍고, 양곤강을 건너 달라마을 탐방 아웅산 보족 마켓... 양곤 구시가지를 지나 선착장으로 이동... 달라마을 도착.. 씨클로 탑승하고 달라마을 한 바퀴돌기... 5일..미얀마인의 자부심이자 세계적인 불교성지 쉐다곤파고다. 쉐다곤은 미얀마 사람들에게 마음의 고향같은 종교적인 존재로 생애에 한번이라도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이다. 이 위대한 황금탑은 해발 58m의 언덕 위에 탑의 높이만 98m로 우뚝 솟아 있다. 이 탑은 2,500여년 전 몬족의 두 상인이 부처님에게 보시를 하고 받아온 8개의 불발을 모시고 탑.. 5일..길이 67m의 거대한 차욱탓지 와불. 차욱은 미얀마 언어로 숫자 6을 가리키고, 탓지는 칠하다라는 뜻으로 '6번 옻칠을한 부처님'을 의미한다. 차욱탓지 파고다에는 67m의 대형 와불상이 조성돼있는데, 예전에는 좌불상이 있던곳이였다. 와불상의 발바닥에는 욕계,무색계,색계를 뜻하는 108개의 문양이 새겨져있다. 이 와불은 ..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