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157) 썸네일형 리스트형 7일차-1...MOUNT RAINER 파라다이스 스카이라인 트레킹 이번 트레킹일정의 하일라이트! 그렇지만, 그동안 강행군을 한 여파로 온몸이 피곤에 푹~ 절은 파 김치 상태였엉. 오늘 정도쯤... 휴식일로 한다는 대장님의 말씀에 위안을 하고 버텼눈뎅... 내일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대장님들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나부다... 그래서...무조건, 고~~~다.ㅋㅋㅋ 설봉이 아름다운 활화산인 레이니어 산(4,392m)은 미국 본토에서 가장 설봉 큰 빙하를 품고 있는... 국립공원이며 히말라야의 축소판이어서 엄홍길대장이 부상과 침체후... 재기를 위해 전지 훈련장으로 이용한 곳이라고.. 넓디 넓은 파라다이스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설산...풍광 굿!!! 트레일에 대한 설명과 산행시 주의점을 단디 듣고 있다... 오늘은 베이스 캠프까지 갑니다! 그러니까, 코스가 코스인 만큼 .... 6일차-2..레이니어 마운트 프리몬트 트레킹. Mount Fremont Look Out Trail의 끝에는 저렇게나 멋진곳이 기다리고 있었다. Mount Fremont Look Out Trail 시작점...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앞으로... 앞으로... 하염없이 이어지고 있다...굿!!! 겨울나기를 대비하려 하남??? 보이는 마무트마다 정신없이 먹는 모습만 볼수 있었엉... 내가 생각했던것 보.. 6일차-1...MOUNT RAINER국립공원, 삭막한 Mount Burroughs 너머로 흰 산의 Mount Rainier(4,392m) 선라이즈(Sunrise) 주차장에서 스텝 대장님들과 함께 기념샷.. Frozen Lake. 5일차...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Mt.Baker Skiline Divide트레킹. 아름답다... 근데... 좀, 아쉬웠다.ㅋ 야생화가 만발한 계절에 왔더라면, 천상의 화원속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등정이 되었을텐데 하고... 이건, 이번 트레킹 내내... 우리의 머릿속을 떠 나지 않았던 생각. 아마도... 7~8월에 왔다면... 유럽 알프스에 절대로 뒤 지지않는... 다양한 야생화의 .. 4일차-2...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메이플 패스 트레킹. 앤호수(Lake Ann)를 마지막으로 보고... 드디어 레이니호수가 눈에 확 들어오고.. 레이니호수에 발 담그기.. 4일차-1...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 메이플 패스 트레킹. 별 다섯개를 얻은 아름다운 길... 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와 비경을 보여주고 릿지라인을 따라 아슬아슬하게 송곳능선을 따리 걸으면 좌우로 펼쳐지는 베이커산과 다른 설산군의 풍경이 압권이다. 앤 호수와 어우러진 야생화가 아름답고 알파인 트레일의 진수를 맛 볼수 있다. 지난.. 3일차-2...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Artist Ridge 트레킹. 3일차-1...노스 캐스케이드 국립공원,Artist Ridge 트레킹. 노스캐스케이드 국립공원내 메인피크인 Mt.Baker와 Tadle Mountain...Mt,Shuksan의 뛰어난 풍광을 감상... 5시기상...6시아침식사...7시출발!!! 강행군이닷!ㅋ 아침에 일어나니 제법 쌀쌀하다. 아침식사 시간보다 좀 이르게 식당으로 들어가니 사장님이 구수한 커피와 갖 구운빵을 주는데... 무스탕에..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