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494) 썸네일형 리스트형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6일(1) 디보체- 팡보체-소마레-딩보체 어머어머!!!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바뀌었어요~ 너무나 멋진 풍광에 우리는 정상도 아닌데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찍어 본다.쪼와~ 디보체롯지에서 바라다 보이는 에베레스트.로체남벽...그리고 우측에 아마다블람. 이렇게도 찍어 볼까???ㅋㅋㅋ 달력에 나오는 사진과도 같은 풍광... 이곳..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5일(2)캉주마-풍기텡가-텡보체-디보체 막 피기 시작 하는 랄리구라스. 푼키텡카(3,250M)에서 텡보체(3,860M)까지는 오르막 구간이 힘들다.. 빨갱이들 모여!!! 우리가 거쳐왔던 강쥬마와 사나사 롯지가 멀리 보인다... 텡보체사원앞에서...안개가 끼어 시야를 많이 가려서 그 좋은 풍광을 맘껏 즐길 수가 없었다. 이곳(텡보체3,860M), 날.. 칼라파트라 트레킹 5일(1)캉주마-풍기텡가-텡보체-디보체 아침에 출발에 앞서... 사나사...쿰중,고교,텡보체로 가는 길이 갈라지는 삼거리... 언제가 뵐까??? 고교를 가려고 이곳땅을 다시 또 밟을수 있으려나??? 기대도 해 본다. 멀리 보이는 에베레스트롯지... 롯지에서 휴식을 취하며... 뭐가 그리좋은지....그렇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너무 좋다. 캐나다에서 물리학을 전공 중인 한겨레양. 혼자서 EBC와 칼라파타르를 휭허니 마치고 훠이훠이 내려 오는 길이란다. 기가 충만하고 파워가 넘치는 이 처자... 며칠 후 카투만두에서 아빠를 만나 안나푸르나트레킹을 한단다. 대단한 처자다.. 점심을 먹고 헤어졌다. 에베레스트 칼라파트라 트레킹 4일(남체바자르-강쥬마롯지) 꽁데. 아침에 일어나 호텔난간에서 찍은 사진,,, 남체에서 우여곡절끝에 첫날밤을 보내고... 예상외로 으스스한 날씨. 긴장감에 마음도 으스스...날씨도 으스스... 뭔지 모를 불안감도 스멀스멀 피어나지만 마음만은 야무지게 먹고 우리 모두 퐈이여!!! 남체로 부터 출발... 어째 표정이 까..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트레킹 3일(벤카르 - 조르살레 사라르마트 - 남체 바자르) 조르살레에 있는 사가르마타국립공원사무소....대장님이 입산신고를 할 동안....찰칵! 라자브릿지를 배경으로... 라자브릿지. 이번 산행을 떠나기전에 인터넷상으로 미리 본 사진중에서 어느 스님께서 이 다리를 찍은 사진을 보구 인상이 깊었던곳....멋진다리다... 이거 작품사진 아녀??? ..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트레킹 2일(루크라-팍딩-벤카르) 새벽 5시 기상!!! 호텔서 준 빵 도시락(?)으로 아침을 대충 해결하구 서둘러 비행장 으로 고고~~~ 기상악화로 요 며칠동안 비행기가 운행을 못 한 관계로 탑승 예정자가 많아서 비행장에 일찍 가서 줄을 서야 한단다. 이곳 카투만두에서 루크라까지 제때 비행기에 탑승 해서 루클라 공항까지 무사히 도착 하는것 만 으로도 이번 트레킹일정의 90%이상 성공 이란 대장님의 말씀이다 요로콤 카투만두 비행장을 이륙한지 정확하게 26분 만에 루클라 공항 활주로에 안전하게 나비처럼 활주로에 안착 하였다. 그때 느낌은 쫴깨 과장 하믄 사지를 살짝 넘나 들다 살아서 돌아 온 듯 한 약간 가슴 떨리는 짜릿한 경험이다... 기상악화로 며칠 운행을 못해서 인지 연신 비행기가 분주하게 뜨고 내리는 것이 이 깊고 깊은 산중에 왠 난.. [090326-0409]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 트레킹(1일차) 인천 - 카투만두 사랑하는 우리대원님들... 이번 트레킹으로 다시 뭉쳤다. 좌로부터..엔이십언니.북벽님.현정.송제.덕주님.대장님.원바람.나,그리고 마피아,두꺼비,바위사랑님...^^ 빠진사람 나의 짝꿍...ㅋㅋㅋ 좋은님들과 함께 하는 트레킹이라 행복해서 표정 좋고....분위기 좋고... 칼라파타르야~~~~기달려~~~~우리가 간다~~~~~ 서방님!!!마피아님 !!! 자미나게 다녀 와 봅시데이~~~ 우리 모두 트레킹 끝나고 돌아 올때는 갈때 이 모습 이대로 털끝 하나 다치지 말구 건강하게 다녀 오십시데이~~~~~ 가서 열심히 걷구....잘 먹구...잘 자구...잘 싸구(요거 무쟈게 중요한것)....ㅋㅋㅋ...등등. 고소에 적응 잘 함시롱 멋진 산행하구여. 그곳의 경이로운 풍광에 기죽지 말구 정신차려 두루두루 골고루 눈으로..... [090323] E.B.C.& Kala Pattar Trek(3/26 - 4/9)발대식 히말라야 그곳에 가면 " 멋진사진 만들고,발자국만 남기고,시간을 죽이다 와라...." 책을 읽다 만난 문장. 마져,마져....암만,그래야지 그래야 하구말구 우리는 "멋진곳에서 겁나 멋지게 포즈도 취하며 사진찍구 멋진곳,황량한곳,여기저기 발자국만을 남기고 절대루다 아무것도 흘리거나 .. 이전 1 ···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3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