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유럽or 발틱

(124)
바르마흘리로 이동하는 길에서 토종말과 만나다(2) 드뎌 토종말들이 단체루다 살고 있는곳에 데불구 왔넴... 펴핀앵무새를 보려고 눈이 진무르게 바라다 보아도 깃텰하나도 보이질 않고...ㅠㅠ 마지막으로 토종말이나 가까이서 찍어보았음...하고 궁시렁댔눈뎅~ㅋㅋㅋ 요롷게 들꽃도 예쁘게 피어있는 곳에서 토종말과 지척에서 만나다.....
바르마흘리로 이동하는 길에서 토종말과 만나다(1) 8일...바르마흘리 - 크비트셀쿠르 - 그룬다피요르드 도착하여 숙소 체크인후~ 키르큐펠산과 키르큐펠 포스로 이동. 먼 발치로 아이슬란드 토종말떼가... 아이슬란드에는 오직 이 한 종류만의 토종말이 살아 가고 있다넴~ 이는 토종말의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외래종 말을 들여오질 않는 것..
고래를 100%만날수 있다는 고래관찰투어~ 대장이 고래 관찰투어를 예약할때 고래조망을 100% 자신한다고 했다며...기대하시라~고 몇번이나 당부아닌 당부~ㅋ 그래서,우린 요런 사진과... 요런 사진들을 보며... 요롷게... 고래귀경을 한다고 야무진 기대를 하며...나섰다. 처음에 고래관찰 투어 출발지 인 줄 알고 잘 못 찾아 온 장소...
아쿠레이리 민속박물관. 아쿠레이리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외곽에 자리잡은 작은 박물관을 관람한다. 5개의 건물이 있는데 한 곳을 관람하는 관람료가 1600크로나... 우리돈으로 16,000원정도.. 5개를 다 볼 수 있는 통합권은 2,000크로나! 박물관앞에 잔디에 조성된어진 조각상. 남자분들은 박물관보다 이 조각상이 ..
아쿠레이리 가든.
파스텔톤의 목조주택들이 인상적인 아쿠레이리 골목길. 디무보르기르에도 살았다는 북유럽 신화속의 난쟁이 트롤 인형과 함께~ 인구 약18,000명인 아이슬란드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아쿠레이리가 먼 발치로 보인다. 아쿠레이리에 도착후 시내 한바퀴를 돌아 봄. 아쿠레이리의 랜드마크인 교회. 안녕!ㅋ
신들의 폭포라고 불리는 우아하게 굴곡진 고다포스. 예전에 기독교가 아이슬란드의 국교로 공인되면서 한 입법관이 아이슬란드의 종교적 분쟁을 잠 재우기 위해 이전의 북유럽 신상들을 이 폭포속에 던지면서"신들의 폭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고... 숙소에서 5분 거리인 지척에 고타포스가 있다하여... 숙소 쥔장이 아침이라고 사다 준 ..
그로타기아 동굴,디무보르기르와 스큐투스타디르 분화구 걷기. 그로타기아 동굴. 2,000년전 화산폭발로 생긴 천연온천. 이 곳 역시 왕좌의 게임 촬영지. 주인공 존 스노우와 이그리크가 사랑을 마누는 장면이 촬영된 로맨틱한 장소라 대장은 설명하넴~ 날씨가 맑은날에는 물 색깔이 더 멋지단다. 블루레이크 관람을 마치고...바로옆 언덕을 오르자,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