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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or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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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친퀘테레의 아름다운 다섯 마을중 몬테로소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아름다운 해안마을 친퀘테레... 라 스페치아역에서 해안을 따라 달리는 열차를 탑승... 친퀘테레의 다섯마을 중 첫번째로 몬테로소 마을을 들러보았다... 몬테로소 마을은 레몬축제와 피자로 유명한 마을이며... 해안을 품고있는 산의 경사지를 따라 발..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내려다 보는 피렌체 전경...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피렌체 시가지...우리가 감탄을 하고 온 피렌체 두오모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과 종탑이 우뚝 서 있다... 시뇨리아 광장에서 바라 본 베키아 궁전...16세기까지 피렌체 공화국 정부청사로 쓰였으나 현재는 시청사로 사용하고 있다... 로지아 데이 란치 광장.....
르네상스의 발상지 꽃의 도시,피렌체 피렌체 두오모(성모마리아 성당)와 종탑...그리고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 로마의 산 피에트로 대성당,런던의 세인트 폴 대성당,밀라노 두오모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성당... 이태리 국기 와 같이 흰색(카라라..믿음),초록색(프라토..소망),붉은색(시에나..사랑)... 아름다운 ..
작고 아름다운 섬...안나 카프리... 이테리여행지 중에서 귀에 익어 기대감이 컷었던 카프리섬과 나폴리... 그런데...카프리섬은 날씨가...ㅠㅠ 목가적인 도시로 남부의 전원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각각 시대의 소중한 유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도시 나폴리... 나폴리항 근처 일부분만 돌아보아 보기는 했지만....
평화와 고요의 천국 쏘렌토 아말피해안... 돌아오라 쏘렌토로~~~ 오! 쏠레미오~~~등...우리에게 친숙한 가곡으로 유명한 곳... 인구 이만명이 채 되지않는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오렌지숲에 둘러쌓인 자그마한 도시이며 에머랄드빛 초록바다와 아기자기한 예쁜 마을들이 여행자들의 마음을 설레게한다...... 폼페이에서 쏘렌토로 ..
화산재에 묻혀 버린 비운의 도시 폼페이... 아침 버스안에서 만난 현지가이드 "이형섭님" 월드컵최다 우승국... 사면팔방이 오픈된 나라...이탈리아~~~ 옛날 기억을 잊고... 인터넷에서 본 글 잊고... 머리를 비워서... 새롭게 채워나가는 여행을 하자고...ㅋ 내가 좋와하는 방송프로인 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의 나라...난,이태리보담 ..
[160412-20]편안한 마음으로 가서 맘껏 즐기고 온 이태리여행...ㅋ 벼르고 별러 터어키여행을 신청하고, 기다리던 차... t.v에서 들려오는 불안하고 반갑지 않은 소식에 갑자기 일정지를 바꿔 다시 가게 된 이태리... 삼십대에 이태리를 3개국 패키지 여행으로 두번을 갔었는데... 그중에 특히... 별로 넓지 않은 도시라는 것을 알고... 이다음에 늙어서(?) 둘..
샤모니에서 자유를~~~ 마지막 날... 고뤠서 오후 2시까징 자유일정이야~~~ 아~~~웅~~~!!! 이렇게... 나르고 싶었으나 페러 스케줄이 우리에겐 너무나 촉박해서 포기... 바라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했고... 트레킹 초반부에 우리가 우중에 걸었던 길들이... 너무나 궁금헸기에 브레방 전망대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원없이 바라다 보는 시간을 가졌다... 눈 뜨자마자...마지막이 될 샤모니 시가지 바라다 보기...ㅋ 도로위엔 청소차와 택배차만이 보이고... 저기...저 곳이 브레방 전망대... 깔끔하게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 샤모니 시내... 열광의 도가니는 이렇게 아침을 마지하고... 성당앞도...멀끔하게 세수를 하고... 빙하가 안고 있는 주택가들을 지나... 케이블카 타러... 활공장으로 오르는 패러 글라이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