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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or 인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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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칭기 트레킹(4)
그랑칭기 트레킹(3)
그랑칭기 트레킹(2)
그랑칭기 트레킹(1) 드뎌 이 시간이 왔고나~긴 시간 동안 달리고 달려 어제 저녁에 숙소엘 도착해서 오늘 이른 시각에 그랑칭기트레킹을 한다.5시에 기상.5시30분 식사.6시 출발.2리터의 물은 각자가 배낭속에~막상 부지런히 준비해서 칭기 국립공원관리소에 오니매표소 직원이 아직 출근을 안 하셨다고라~~~어이없어하는 인솔자의 불길한 예감과는 다르게, 30분 정도 기다리자 출근을 하심.다행이지 모야~ㅎ 잠시 이동후 이 장소에서 암벽 장비인 하네스를 장착하라하니, 트레킹 코스가 어떻길래 하네스를 다???하는궁금증도 생기고 살짝 긴장도 되넴.안전하게~ 차분히~ 잘 하자고 마음을 먹고 출발~여기서부터 슬슬 남다른 풍경이... 베마하라 그랑칭기 자연보호 지역은 카르스트 경관과석회암 고지대가 깍여서 만들어진 인상적인 '칭기(뾰족한 석회암 ..
두번째 베코파카 마남볼로강 건너기~
칭기까지 긴여정, 첫번째 관문 벨루체르비나강 건너기~(2) 바지선에 차를 싣고 황토강을 건넌다.(1시간 30여분 소요)
칭기까지 긴여정, 첫번째 관문 벨루체르비나강 도강~(1)
키린디 국립공원의 신성한 바오밥나무~ 신성한 바오밥 나무 이제부터 칭기국립공원으로 가기 위해 장장 12시간을 오프로드!! 일단은, 벨루체르비나 강을 건너기 위해 1시간 30분을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