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or 인도양 (2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의 바오밥나무 샤크레~^^ 키린디 국립공원 사랑의 바오밥 방문.칭기국립공원으로 떠나기전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맛있게 했다. 어린왕자님의 회심의 메뉴인 신선한 우유와 시리얼로~ 신선한 우유라 그런지 너무나 맛이 있어서 모두들 조금 더 먹었으면 해서 더 달래서 먹은것이 화근. 다행이도 나는 배가 조금 아프다 그친 정도였고, 다른분들은 칭기에 도착할때까지 심한 설사는 아니였으나밤에 화장실 다니느라 고생을 많이 하신듯...ㅠㅠ 아마도 우리를 주려고 한 우유는 미리 끓여서 식혔다가 준 듯하고 더 달라하니까 끓이지 않은 우유를 더 갖다 주지 않았나?하넴. 꿈속같은 바오밥 에비뉴 일출풍경 먼 길을 떠나는 날. 이른 시각인 3시30분에 기상! 준비를 마친다음 4시30분에 숙소 출발해서 30여분을 이동후 바오밥 에비뉴 도착. 바오밥 에비뉴의 황홀한 일몰풍경~^^ 바오밥 에비뉴에서 즐거운 시간~^^ㅎ 바오밥 나무꽃이란다.마을분들이 이 할머니께서 100살이 넘으셨다고...하네~귀염둥이들~동네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잠시 쉬어가기 위해 카페로...수옥씨부부와 잠시 휴식시간...슬슬... 해가 뉘엇뉘엇 지기 시작.관광객들이 꽤나 많이 모여서 일몰관람을 준비하고 있는 곳으로... 사진을 찍는 중간중간 바오밥 에비뉴를 감상도 하며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쉬고 계시는 왕언니 자매분~ㅎ멋지고~^^ 아름답고~^^ 꿈 같은 시간속에서 바라다 보는 바오밥 에비뉴 일몰 풍경~^^ 바오밥 에비뉴!!! 너무나 멋지잔아~ㅎ 안녕~바오밥 에비뉴!!! 반가워~^^ㅎ 작은 왕자님이 기안84의 친구라고 한 이 친구.포스가 장난아님.ㅎㅎㅎ소 달구지도 많이 태워주고흥도 많아서 즐거운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게 해 준 고마운 친구다~^^ 미안드리바조에서 모론다바 바오밥 에비뉴 가는 길(3) 나무로 만든 다리 수리중 인 듯...앗! 바오밥 나무닷!이 부근부터는 바오밥나무가 심심칠 않게 나타난다.점심식사하러 맛집에~^^바닷가 좌석이라 주변 풍경을 바라다 보려했는데,열성적으로 물건을 팔려는 상인들 때문에...역쉬! 맛집인가봥~^^신선한 재료에다가 쏘스가 맛있었어.오늘 묵을 셀렉스호텔 도착.캐리어 내려 놓고 에어콘을 켜고 실내온도를 24도에 놓은다음 3시까지 로비에 집합.바오밥 에비뉴 그림같은 노을 감상하러 출발~^^여기서 바오밥 에비뉴까지 30여분 걸린다네.먼발치로 바라다 보이는 거슨?ㅎ***모론다바 바오밥에비뉴투어는 도착한 날 바오밥 일몰과 은하수 투어를하고 저녁식사를 한 다음,다음날 아침일찍 출발해서 일출 감상후 사랑의 바오밥를 방문해서 감상하고 아침식사를 한 다음에이동해서 신성한 바오밥을 .. 미안드리바조에서 모론다바 바오밥 에비뉴 가는 길(2) 너무 귀여운 아기~^^ㅎ이때는 아이들이 이렇게나 즣와하는 줄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 나 또한 즐겁다.많이 낙후된 듯한 주거지. 아마도 주변 숲에 나무를 태워서 숯을 만들 동안 기거하는곳인 듯...표정 좀 보소~ㅎ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