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or 인도양 (2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론다바로 다시 돌아가는 길 위에서~(2) 오가며 점심 식사한 벨로 서어 치리비아이나,작은마을 퀸 레스토랑... 모론다바로 다시 돌아가는 길 위에서~(1) 4시30분에 기상후 5시30분에 아침식사.6시에 모론다바로 출발(12시간 이동)볼펜을 꼭 쥐고 있는 손을 보니 뿌듯!뿌듯~ㅋㅋㅋ고객불편 사항 발생!!!가지고 간 삼색볼펜을 나누어 주다보니, 짝꿍이 사용하던 볼펜이 그안에 껴 들어가 잘 못 나누어 준 듯...자신것은 삼색 볼펜이 아니라며 바꿔 달라고 해서, 휭허니~ 반품후 신속한 교환~ㅎㅎㅎ고객님! 불편을 드려서 죄송~^^ 고객불만 사항은 신속한 대응으로 원만하게 해결~^^ 만족하심~ㅎㅎㅎ기념으로 단체사진도~ㅎㅎㅎ 이른 아침 시장에 농사지은 곡식을 팔러 나가는 길인 듯...어른이 고맙다고 인사를 하넴. 베마라하 쁘띠칭기 하이킹(2)~ 베마라하 쁘띠칭기 하이킹(1)~ 배코파카 마남볼로강 배 투어~(4) 아름다운 천사들이 사는 동네... 지금도 너무나 맑고, 강렬해서 바로 쳐다 볼 수 없었던 천사들의 똘망똘망한 새까만 눈동자가 내 기억속에 뚜렷이 자릴하고 있다. 내내...건강하고 행복하기를~~~꿈속에서 처럼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잔잔한 강위를 물 흐르 듯~미끄러지 듯~부드럽게 움직이는 무동력 쌍둥배의 행복했던 느낌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름도 예쁜 쁘띠칭기 트레킹을 하러 간다. 1시간 동안 이라는뎅~ 얼마나 예쁘길래 쁘띠칭기일까???ㅎ 10시간여를 흙 먼지가 꾸역꾸역 날라드는 차안에서 울퉁불퉁한 길 맛사지를 받으며 먼 길을 힘겹게 이동하는 동안 강 두개를 넘으며 긴 시간 동안을 어렵게~어렵게~이 곳에 까지 와서, 그랑칭기 트레킹을 하고 난 후라 그런지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하는 쌍둥배 투어.. 배코파카 마남볼로강 배 투어~(3) 배코파카 마남볼로강 배 투어~(2) 배코파카 마남볼로강 배 투어~(1) 이른 아침식사중...어둠이 채 가시기 전 이른 시각인데, 조용한 이 마을 주민들은 아침부터 소리없이 바쁘게 움직인다.생각지도 못한 아름다운 풍경에 정신이 없었다.우리가 베코파카 강 투어를 할 쌍둥배(라삐로그)란다. 우리가 올 것을 알고 있었는지 조용히 다가온 천사들~ㅎ 반가운 마음에 한 걸음에 다가가서 바라다보려니 나를 향하는초롱초롱한 눈빛이 너무나 강렬해서 순간 바로 볼 수가 없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느끼는 이 특별한 느낌에 잠시잠깐 당황도 하고~ㅎ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