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175) 썸네일형 리스트형 [140125-29]앙코르 와트(2) 갑자기 보게된 부처님... 이불을 덥고 누워 계셔서 미이라인줄 알아 얼마나 놀랐는지....휴~ 캄보디아는 현재 불교국가... 그러나 앙코르 와트를 세운 크메르 왕조는 힌두교 신봉국가... 그래서 힌두교 사원이 앙코르 와트안에 부처님의 석상이 있는 독특한 장면도 만날 수 있다고 공부를 .. [140125-29]앙코르 와트(1) 앙코르톰의 남쪽 약 1.5km에 있으며, 12세기 초에 건립되었다. 앙코르는 왕도(王都)를 뜻하고 와트는 사원을 뜻한다. 당시 크메르족은 왕과 유명한 왕족이 죽으면 그가 믿던 신(神)과 합일(合一)한다는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왕은 자기와 합일하게 될 신의 사원을 건립하는 풍습이 있었는데,.. [140125-29]코끼리테라스. 왕궁의 정문인 동쪽 입구에 약 350미터 가량 늘어선 단상으로서 왕의 행사나 군인들의 사열을 관장하던 곳이다. 동쪽 광장을 향하고 있는 단상은 3개인데 양 옆은 코끼리들이 부조되어 있고 중앙쪽의 단상은 가루다(인도 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새)가 받치고 있다. 코끼리 테라스에 올라가.. [140125-29]바이온사원 바이욘은 앙코르왓과 함께 가장 유명한 유적지이다. 두사원은 예술적 측면에서는 비슷하나 건축 목적과 설계와 기술과 장식에서 매우 다른점을 가지고 있다. 주변의 울창한 밀림이 이 사원을 가리고 있는 바람에 이 바이욘 사원이 앙코르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140125-29]앙코르 톰 사원 앙코르 톰은 앙코르 왓과 함께 앙코르 문화의 쌍벽을 이루는 곳으로 앙코르 왓에서 북쪽으로 1.5km떨어져 있다. 한변이 3km의 정사각형 모양인 앙코르 톰은 높이 8m의 붉은 흙인 라테라이트 성벽과 너비 약 100m의 수로로 둘러싸여 있다. 앙코르 톰과 중앙 사원인 바이욘은 크메르왕조가 붕괴.. [140125-29]타프롬 사원. 타프롬 사원 타프롬은 정글 왕국의 성으로 손색이 없다. 이곳은 자야바르만 7세가 어미니를 위해서 지은 사원으로 불교 사원이다. 이사원은 자연 그대로 남겨져 있어 방문객들은 꼭 19세기 때 탐험가들이 처음 앙코르를 탐험하는 기분을 느낄수있다. 짙은 정글에 둘러싸인 타프롬사원은 .. [140125-29]프놈바켕 앙코르 와트와 앙코르 톰 사이에 있는 자그마한 바켕산. 이 작으마한 동산에 일몰직전에 올라 앙코르 와트사원군 주변의 멋있는 경치를 감상 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앙코르 와트 서쪽5개탑을 촬영 할 수 있는 곳... 하나라도 꼭 팔려는 아이와 살 수도...안 살수도 없어 아예 눈.. [140125-29]반데스레이 사원. 시엡립에서 34킬로 떨어진 곳에 위치한 반데스레이 Banteay Srei 건축시기 : 10세기 중반(967년) 라 젠드라바르만 2세 (944 ~ 968년) 종교 : 힌두교 (시바신과 비쉬누신에게 바친 사원) 앙코르유적지의 사원과는 달리 건축술과 장식이 인도문화에 가깝다고 한다.. 특히 붉은색의 사암을 이용한 장식의 조각품은 크메르예술의 극치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 규모는 작지만 가장 아릅답고 정교한 사원... 정문에 하늘의 신 인드라와 얼굴이 3개 달린 코끼리 아이라바타... 반데스레이 사원은 '여인의 성채'라는 의미로 곳곳에 부조들이 정과 망치가 아닌 섬세한 여성들이 바늘로 정교하게 조각하였을 것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 반데스레이 사원은 아나스틸로시스 (Anastylosis) -전체 ..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