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46) 썸네일형 리스트형 암각화공원,이식 쿨호수 선창가로 이동하여 우리 일행만 유람선을 타고 이식 쿨호수 투어시작~ 설산아래에 다소곳이 자리잡은 예쁜 마을 촐폰 아타... 이식 쿨 호수는 텐산 산맥에 있는 해발 1,600m의 산정호수이다. 산정호수로는 남미의 티티카카호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로 크기는 제주도의 3.5배.. 우루국투야외온천,둔간모스크 러시아 정교의 목조 건축물 "오르도토스 교회" 우루국투야외 온천을 하고,호수끝 자락에 위치한 도시 카라콜 프세발스크 마을에 도착. 레스토랑 내부 분위기가 특별했던 곳. 순전히 나무로만 건축한 120년 된 특이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정교회 성당. 위그르족의 둔간 모스크. 위그르족이 .. 부라나타워,민가점심식사 토크목의 "부라나 탑" 초원의 등대라고 불리기도 하는 부라나 탑은 키르키스 등 유목민족의 국가에서 흔치않은 유적지이다. 폐허가 된 도시는 수세기동안 완전히 파괴되었고 홀로 남아 잇는 부라나 타워는 원래 높이가 45m였는데 15세기 마지막 지진으로 탑의 상단 절반이 파괴되어 현재.. 알라아르차국립공원, 박물관,오쉬바자르, 호텔을 4성급에서 5성급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좋을것이라고...했눈뎅~ 일층에 춤추고 노는 바가 있더라...ㅠㅠ 늦은밤까지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쿵쾅대고...동네 개와 돼지들이 왤케 짖어대는지...ㅠㅠ 한 밤중에 정체 불명의 괴한둘이 문을 열고 들어와,남자분 둘이 소리를 질러 내 쫒았다.. 키르키즈스탄...비슈케크시내투어. 키르키즈스탄은 한반도 면적의 약 1.1배로 구 소련 연방중의 하나에서 1991년 독립을 하였다. 유목을 주 생업으로 영위하며, 6세기 돌궐,위그르등의 지배를 받았는데,13세기에 가서 다시 또 몽골에 정복되었으며, 17~18세기에는 청의 지배를 받기도 하고, 19세기에는 소련연방으로 편입이 되.. 타쉬켄트-하즈라티 이맘 모스크,초르스 바자르. 길고 험한 구간은 빠르게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려 우르겐치 국내선 공항으로~ 이 각에서 찍는 비향기는 첨이었눈뎅...멋지넴~ 1시간20분을 날라... 타쉬켄트 국내선 공항 도착. 6일만에 다시 돌아온 타쉬켄트 시내 관광 시작~ 하즈라티 이맘 광장. 하즈라티 이맘 모스크.. 중앙아시아.. 내집에 온 손님은 부모님 봉양하듯 접대한다네~ 오늘 저녁은 양고기 잔칫날. 두 친구님은 메론수박 2통을 나누어 어깨에 메고, 현지인 게스트하우스로 가다가 ...동네 어르신이 나와 앉아 계신것을 보고 다가가 인사를 드리고, 기념으로 사진 찰칵! 현지인이 사는 집앞에 들어서자, 벌써 잔치가 시작 된 듯... 가운데 계신분은, 인천에 와.. 블루 톰(파흘라본 마흐무드 영묘) 관람을 끝으로 이찬 칼라와 안녕~ 전설적인 싸움꾼이자... 시인이자, 철학자였던 파흘라본 마흐무드는 죽어서 히바의 수호신이 되었다고 한다. 히바의 유적지중 아름답고,가장 경건한 장소인 그의 영묘는 1326년에 만들어져 19세기에 재 건축되었고 1913년 히바의 왕이 자기 왕조의 영묘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한다. 화려하고.. 이전 1 2 3 4 5 6 다음